착한 ERP 구축

DIY(Do it yourself)방식의
쉬운 접근.
유지보수비 "0"

관리자모드 없는 시스템.
1 D/B.
Data는 1회 등록으로 끝.

ERP의 새로운 생태계

많은 프로 스포츠에서 볼수 있듯이 축구. 야구, 골프 등은 1부, 2부, 3부 리그가 있어 생태계를 유지합니다. ERP의 생태계를 위하여 착한 ERP는 진정한 2군(외인구단, 독립구단)이 되겠습니다. 바로 성장사다리가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곧바로 1군으로 가면 좋겠지만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한 갈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명확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래도 가신다면 실패를 정해 놓고 실패의 낭떠러지 절벽을 향해 달려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기업, 1군에서 초심(기본)으로 돌아올(2보 전진을 위한 1보 전략적 후퇴) 기업들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진정한 2군, 성장사다리지만 완벽한 새로운 개념의 ERP(생산모듈 중심) 시스템인 것도 분명합니다.

착한 ERP가 생각하는

1 군 이란?
[일부 기업]

    데이터 처리(입력)를 자동화한 기업입니다. 즉, MES, POP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데이터를 실시간(Real Time)으로 처리 가능한 기업입니다.

2 군이란?
[대부분의 기업]

     재정적, 인적자원 부족때문에 데이터 처리(입력)을 자동화하지 못하고 수작업으로 데이처를 처리하는 기업입니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의 '처리지연'때문에 실시간(Real Time)으로 데이터를 처리하지 못합니다.
즉, 이 말은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업은 Real Time의 시스템(현재 모든 ERP시스템)은 무용지물이란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히 생산모듈에서는 재고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도 여기 근거에서 비롯됩니다.  

착한 ERP의 범위

생산모듈 중심으로 기준정보(기본정보, BOM), 실적관리, 재고관리, 생산계획, 발주관리, 원가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착한 ERP의 구성

착한 ERP는 KIT(시트) 조합의 구성(블록방식), KIT(시트)와 KIT(시트)의 구성(퍼즐방식)으로 구성된다. 블록방식은 시스템의 기능에 따라 KIT를 조합하여 구성함으로 유연성, 호환성, 확장성 등을 확보하고, 퍼즐방식은 기업의 중복업무를 최소화(제로화)한다. 또한 이것은 DIY를 가능하게 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전문가 필요없이 스스로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착한 ERP의 체계